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

기정원, 수해 피해지역에 생필품 기부로 피해민 지원

• 하나은행과 함께 충청권 수해 피해지역에 쌀 100포 전달 -

□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(원장 김영신, 이하 기정원)은 8월 14일(목), 올여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청권 지역 주민들에게 쌀 10kg 100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.

□ 이번 기부는 지역 기반 금융그룹인 하나은행과 함께 진행한 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으로, 충청권 최대 피해 지역인 서산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해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.
◦ 기정원은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세종시를 비롯한 지역사회 내 수해 피해민들을 대상으로 생필품 기부 등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.
□ 김영신 원장은 “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ESG(환경‧사회‧투명) 활동을 이어가겠다”며,
◦ “기정원의 나눔 활동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