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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홍보전략팀 | 작성일 | 24/05/02 (19:25) | 조회수 | 8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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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소기업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혁신센터 4곳 선정
- ‘24년도 「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」 연구인력혁신센터(R&D Brain Care Center) 4곳 최종 선정
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(원장 김영신, 이하 기정원)은 지난 4월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을 위해 올해 48.3억 원을 시작으로 최대 3 년간 총 144.9억 원을 지원하는 연구인력혁신센터(R&D Brain Care Center) 4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.
‘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’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, 기정원이 전담하는 사업으로,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을 핵심R&D인력으로 양성하여 기업과 인력이 ‘함께 성장’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연구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.
선정된 전북대학교, 호서대학교, 창원대학교, 한국교통대학교는 중소기업의 연구인력 양성 및 공급을 위하여 기술애로 해결 및 연구인력 수요를 기반으로 중소기업과 연구인력을 매칭하고, 현장맞춤형 단계별프로그램 운영, 채용연계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.
또 연구인력혁신센터(R&D Brain Care Center)는 매년 400여명의 예비연구자와 160여명의 신진연구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, 연구장비, 입주시설, 기술지도 등 센터만의 특화된 연구 인프라와 연계하여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성과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.
기정원 오주환 본부장은 ”디지털 경제 전환 등 기업의 기술‧경영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기술혁신의 핵심은 전문 연구인력“이라며, ”이 사업을 통해 연구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기술혁신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“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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